드디어 만들었다, 대문. 도대체 티스토리 ~ 넓게는 홈페이지에서 내가 원하는 것은 아무리 찾아봐도 나오지 않는다. 그래서 어지간하면 어떤 정보든 끝을 보고야 마는 내가 지쳐서 포기할 정도가 되면 그제서야 나온다. 그 정도로 정말 꽁꽁 숨어있는데, 그래서 발견할 때마다 더 주옥같다. 진짜 주옥. 다른 의미가 아니라. 해서, 방법을 안 이상 가만 놔둘 수 없어 또 메인에 올릴 사진 만드느라 몇 시간 고스란히. 다행히도 디자인이 제일 골머리 썩히는 부분인데 미리 구상을 해놓은 상태라 사진 선정이나 배열에 있어서는 큰 문제는 없었다. 만들고 나서 더 수정하는 게 문제였지. 그래서 나는 오늘도 5시에 자고 맙니다. 이제 남은 건 배경음악 버튼. 이것도....아 논문 써야하는데 ㅎㅎ... 일단 자고. 더보기 이전 1 ··· 50 51 52 53 54 55 56 다음